지금 급하시다면
아래 신호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이 페이지를 계속 읽지 마시고, 지금 진료 가능한 가까운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동하세요. 출발 전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와 수의사 상주 여부를 확인하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즉시 이동해야 하는 신호
- 호흡이 힘들어 보이거나 혀·잇몸이 파랗거나 창백함
- 경련이 일어나거나 의식이 흐림
- 소변을 보려 하는데 나오지 않음 (특히 수컷 고양이)
- 배가 부풀고 헛구역질을 반복함 (특히 대형견)
- 이물을 삼켰거나 사람 약·초콜릿·자일리톨 등을 먹음
- 멈추지 않는 출혈, 교통사고나 추락
- 분만이 시작되었는데 진행되지 않음
- 심하게 늘어져 반응이 둔함
이동하는 동안
- 1
아이를 조용하고 어둡게
흥분하면 산소 소모가 늘어 상태가 나빠집니다. 캐리어나 상자에 담고 시야를 가려 주세요.
- 2
물이나 음식을 주지 않기
수술이나 마취가 필요할 수 있고, 삼킴에 문제가 있으면 위험합니다.
- 3
무엇을 먹었는지 챙기기
먹은 것의 포장지나 약 이름을 가져오시면 처치가 빨라집니다. 양과 시간도 기억해 주세요.
- 4
토하게 만들지 않기
삼킨 것에 따라 토하게 하는 것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. 반드시 수의사 지시를 받고 하세요.
- 5
전화로 미리 알리기
도착 전에 상황을 알려 주시면 준비를 해 둘 수 있습니다.
집에서 하지 마셔야 할 것
사람이 먹는 해열진통제는 반려동물에게 심각한 중독을 일으킵니다. 특히 고양이에게는 소량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. 남아 있는 처방약을 임의로 먹이는 것도 위험합니다.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빨리 가시는 편이 대부분 낫습니다.
평소에 준비해 두면 좋은 것
- 가까운 24시간 진료기관 두 곳의 전화번호를 미리 저장
- 아이의 체중과 복용 중인 약 목록을 메모해 두기
- 접종·수술 기록을 사진으로 찍어 휴대폰에 보관
- 이동장을 언제든 꺼낼 수 있는 곳에 두기